http://cafe.naver.com/flight2007/17171
대신기전은 고대무기 전문가인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팀에서도 복원하고 있다. 채 박사는 과거 소·중신기전을 모두 복원해낸 인물이다. 이미 최대 난제인 약통 복원을 완료하고 점화 시험에 한창이다. 국방과학연구소가 화약 한지 등의 성분을 일부 조정한 것과 달리 전통적인 제작 방법을 철저히 고수할 계획이다.
채 박사는 “화약이나 한지 제조 기술을 가진 전통 장인들과 함께 복원 작업을 마무리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 560년전 당시 개발된 신기전의 종류는 다양한데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신기전이란 1448년(세종 30년) 고려 말기에 최무선이 화약국에서 제조한 로켓형 화기(火器)인 주화(走火)를 개량하여 명명한 것으로 대신기전(大神機箭), 산화신기전(散火神機箭), 중신기전(中神機箭), 소신기전(小神機箭) 등의 여러 종류가 있다. 병기도설에 기록된 신기전에 관한 내용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로켓병기의 기록이다.
대 신기전은 길이 약 52cm 정도의 대나무로 만들어진 화살대의 윗부분에 길이 695mm, 외경 95.5mm, 내경 63.1mm이며 두께 17.8mm인 종이로 만들어진 약통(로켓엔진)을 부착하였다. 폭탄에 해당되는 방화통을 약통 위에 올려놓고 도화선을 약통과 연결하여 신기전이 목표지점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폭발하도록 설계되었다. 약통에는 화약을 채우고 바닥에 지름 37.5mm 크기의 구멍을 뚫어 화약이 연소되면서 가스를 분출시켜 로켓이 날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정거리는 1,000m 이상이었다. 세종 때 90개가 제조되어 의주성에서 사용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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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わり記伝は古代武器専門家であるチェ縁石韓国航空宇宙研究員研究委員チームでも修復している. まだ博士は過去牛・重臣記伝を皆修復し出した人物だ. もう最大難題である薬桶復元を完了して火点し試験に盛んでいる. 国防科学研究所が火薬韓紙などの成分を一部調整したことと違って伝統的な製作方法を徹底的に固守する計画だ.
まだ博士は “火薬やと言ってから製造技術を持った伝統職人たちとともに復元作業を仕上げるのに拍車をかけている”と言った.
約 560年前当時開発された神機箭の種類は多様なのに今まで明かされた内容は下のようだ.
神機箭と言う(のは) 1448年(世宗 30年) 高麗末期に 崔茂宣が火薬国で製造したロケット型火器(火器)である鋳貨(走火)を改良して名付けたことで代わり記伝(大神機箭), 酸化神機箭(散火神
台神機箭は永遠に約 52cm 程度の竹で作られた矢柄の上部に長さ 695mm, 畏敬 95.5mm, 内径 63.1mmで厚さ 17.8mmである紙で作られた薬桶(ロケットエンジン)を附着した. 爆弾に当たる部屋火筒を薬桶の上に乗せて 口火を薬桶と連結して神機箭が目標地点に近くなれば自動で爆発するように設計された. 薬桶には火薬を満たして底に直径 37.5mm 大きさの穴をくぐって火薬が燃焼されながらガスを噴出させてロケットが飛ぶようにしたし射程距離は 1,000m 以上だった. 世宗の時 90個が製造されて義州性で使われた記録がある